시간이 어느덧 흘러 국비지원학원 과정진행률 70%나 달성했다 . 19주라는 시간이 흘렀고, 첫 프로젝트도 우당탕탕 삐거덕삐거덕 마무리되어가고있다. 상당히 불만스러운 점도 많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긍정적으로 나를 좀 더 되돌아보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아니었나 싶다 . 성실하게 공부를 했다고 자부하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고, 앞으로도 배워야 할게 엄청 많다고 생각해서 재밌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막막하기도 한 부분이라고 느껴지네요 ~~~ 혹시라도 국비지원학원이나 개발자 직군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저도 아직은 잘 모르지만제가 아는선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.